가수 구일으막이 첫 싱글을 발표했다.
구일으막은 지난 2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너무 늦어져서'를 발매했다.
'너무 늦어져서'는 헤어짐을 겪은 사람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곡으로, 이미 늦어버린 진심을 전한다. 사랑에 대한 후회, 괴로움, 힘듦을 구일으막만의 목소리로 표현했다.
구일으막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곡에 우성, harry k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구일으막은 지난 2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너무 늦어져서'를 발매했다.
'너무 늦어져서'는 헤어짐을 겪은 사람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곡으로, 이미 늦어버린 진심을 전한다. 사랑에 대한 후회, 괴로움, 힘듦을 구일으막만의 목소리로 표현했다.
구일으막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곡에 우성, harry k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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