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 곁을 지켰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축하해요. 준범이랑 화이팅 해주러!"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그의 아들이 이은형,강재준과 환히 웃고 있다. 병원 안에서 촬영된 듯한 사진에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응원이 담겨있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은형은 "감사하게도 자연임신을 했다. 노산인데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날 출산했음을 밝히며 두 사람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축하해요. 준범이랑 화이팅 해주러!"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그의 아들이 이은형,강재준과 환히 웃고 있다. 병원 안에서 촬영된 듯한 사진에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응원이 담겨있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은형은 "감사하게도 자연임신을 했다. 노산인데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날 출산했음을 밝히며 두 사람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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