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을 말하는 듯한 '카드값 저격' 이후 또 한 번 돈을 언급했다.
최동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전시관람권과 함께 "내 문화생활은 5000원을 넘지 않아"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최동석은 주어를 특정하지 않고 "한 달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 아니냐"란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카드값 저격의 주인이 박지윤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후 또 한 번 비슷한 맥락의 글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인생 2막 시작한 지 1년 차 됐다. 솔직히 (이혼에 대해) 제가 결정한 건 없다"라며 "(이혼과 관련한)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순 없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최동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전시관람권과 함께 "내 문화생활은 5000원을 넘지 않아"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최동석은 주어를 특정하지 않고 "한 달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 아니냐"란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카드값 저격의 주인이 박지윤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후 또 한 번 비슷한 맥락의 글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인생 2막 시작한 지 1년 차 됐다. 솔직히 (이혼에 대해) 제가 결정한 건 없다"라며 "(이혼과 관련한)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순 없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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