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가 이번 달에 단기로 이탈리아에 3주간 여름 캠프를 다녀왔다"라며 "갈 때는 같이 비행기를 탔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처음으로 사랑이 혼자 기내 이동을 체험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외국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델 엄마를 닮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야노시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가 이번 달에 단기로 이탈리아에 3주간 여름 캠프를 다녀왔다"라며 "갈 때는 같이 비행기를 탔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처음으로 사랑이 혼자 기내 이동을 체험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외국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델 엄마를 닮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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