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네 컷 사진 달인으로 거듭났다.
변우석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3탄"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변우석은 네 컷 사진의 모델로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가죽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섹시함도 과시했다. 변우석은 삽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보여줬다.
앞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으로 데뷔 9년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네 컷 사진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3탄 찍으러 가야겠다", "이렇게 볼 수 있어 좋아요", "너무 잘생겼어", "변다정... 변장꾸...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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