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오는 9월 3일 가요계에 컴백한다.
12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영탁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영탁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영탁의 컴백 앨범명인 'SuperSuper'라는 문구가 3D 입체 효과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게 꾸며져 있다. 마치 행성이 은하계 어딘가에서 당당하게 빛을 내는 듯한 에너제틱한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컴백 로고 모션을 통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일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비트감 넘치는 멜로디 속에 'SuperSuper'라는 구절이 리듬감 있게 반복된다.
어비스컴퍼니 측은 "이지리스닝 계열의 노래로 한 번 듣는 순간 헤어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12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영탁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영탁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영탁의 컴백 앨범명인 'SuperSuper'라는 문구가 3D 입체 효과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게 꾸며져 있다. 마치 행성이 은하계 어딘가에서 당당하게 빛을 내는 듯한 에너제틱한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컴백 로고 모션을 통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일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비트감 넘치는 멜로디 속에 'SuperSuper'라는 구절이 리듬감 있게 반복된다.
어비스컴퍼니 측은 "이지리스닝 계열의 노래로 한 번 듣는 순간 헤어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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