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어설픈 사진 실력을 이기는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사진을 모르겠어요. 사진 포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이 단골이라고 밝힌 한 편집숍의 옷을 입은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가인의 표정과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가인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의 사진 포기 선언에도 팬들은 "얼굴이 완성인데 사진이 대수인가요", "그래도 예쁘신걸요", "이리 찍어도 저리 찍어도 대충 찍어도 너무 예쁜걸요", "미모가 완성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한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사진을 모르겠어요. 사진 포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이 단골이라고 밝힌 한 편집숍의 옷을 입은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가인의 표정과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가인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의 사진 포기 선언에도 팬들은 "얼굴이 완성인데 사진이 대수인가요", "그래도 예쁘신걸요", "이리 찍어도 저리 찍어도 대충 찍어도 너무 예쁜걸요", "미모가 완성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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