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1호 부부 윤민채, 곽수현이 비주얼 커플 면모를 자랑했다.
윤민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차 미혼모의 결혼 준비, 신혼여행 D-49"라고 적었다.
이어 "5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우린 아직 신혼 여행도 계획을 못했어요. 시시때때로 바뀌는 우리의 변덕. 원래 다들 1년 전부터 예약하신다고 하더라고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같이 결혼 준비하려니 사실 정신없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라고 결혼 준비 고충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을 앞둔 윤민채, 곽수현이 오붓하게 데이트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윤민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차 미혼모의 결혼 준비, 신혼여행 D-49"라고 적었다.
이어 "5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우린 아직 신혼 여행도 계획을 못했어요. 시시때때로 바뀌는 우리의 변덕. 원래 다들 1년 전부터 예약하신다고 하더라고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같이 결혼 준비하려니 사실 정신없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라고 결혼 준비 고충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을 앞둔 윤민채, 곽수현이 오붓하게 데이트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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