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달콤한 추석 인사를 건넸다.
14일 변우석은 개인 SNS에 "추우석~"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변우석은 매년 추석 때마다 자신의 이름인 '우석'을 결합한 '추우석'으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한 광고 촬영장에서 안경을 쓴 채 섹시한 눈빛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멍뭉미 가득한 특유의 대형견 같은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변우석은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소소한 일상 사진은 물론, 187cm라는 큰 키를 과시하듯 남다른 비율과 9등신 비율을 입증하며 '대세 배우'의 이미지를 굳혔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