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자연은 오늘(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15년 차'의 일상을 공개한다.
반려 식물들, 반려묘 차차와 함께하는 '반전' 넘치는 일상을 전할 예정이라고.
특히 옥자연은 오래된 잠옷에 무려 17년 된 이불까지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모습으로 평소 검소하고 소탈한 성품을 엿보게 한다.
'나 혼자 산다' 옥자연 편은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옥자연은 명문 서울대학교 미학과 출신의 엘리트 배우이다.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마인' '슈룹'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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