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7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대자연의 웅장함과 대형쇼핑몰 속 짜릿한 놀이기구까지 신비롭고 이색적인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영국 런던. 세계적인 스타의 흔적을 찾아서 가는 코너로, 도시 곳곳의 셜록 홈스의 흔적을 공개하는 영상을 본 이찬원은 "아~"라며 탄성을 질렀다. 셜록 홈스 시리즈의 탄생 비화까지 밝혀지자 호기심을 더욱 커졌다.

또한 동굴이 숨긴 반전으로 거대한 자연 창문 풍경 펼쳐졌고 영상을 본 이찬원은 "와~이거 뭐야?"라며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여 색다른 휴양지에 대한 관심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일본 후쿠오카 이색 투어. 대형 쇼핑몰 안에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는 톡파원의 모습은 출연자들의 웃음과 흥미를 자아냈다.
고양이들의 천국이라 할 만큼 곳곳에 고양이들이 등장하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일제히 양손으로 고양이 귀 모양을 만들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홍콩 디즈니랜드 투어.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한껏 들뜬 전현무와 양세찬은 디즈니랜드 곳곳을 투어 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엘사가 살아 움직이는가 하면 톡파원을 보러 온 히어로까지 등장했고, 전현무와 양세찬의 스릴만점 실감 나는 쾌남 열차 투어에 이찬원은 손뼉을 치며 크게 웃었다.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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