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을 뮤즈로 선언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리케이(Lee.K)는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포커스 아트페어 뉴욕 2025 참여 소식을 알리며 지민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작품을 SNS에 공개했다.
작가는 검은색 단 한가지 색으로 지민의 남성적인 얼굴선과 나른하면서도 섹시하고 몽환적인 지민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화폭에 담아내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후 인도네시아 'LITERARY BASE'는 ''모나리자가 있는 루브르를 방문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지민 때문''이라며 ''지민은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만 하다. 지민 자신이 예술이다. 온 지구를 위해 신이 빚은 불후의 명작''이라는 찬사를 쏟아낸 바 있다.
한편 지민을 모티브로 새롭게 공개된 작품들은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뉴욕 첼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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