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필터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 1일 오후 개인 SNS에 "박봄♥ 나들이 사진"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한 카페 테라스 앞에서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박봄은 화려한 네일아트에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박봄을 향한 필터 의혹과 보정 논란은 계속 됐다. 박봄은 SNS에 셀카를 업로드할 때마다 과한 보정법과 필터를 사용해 본연의 얼굴을 과하게 헤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박봄은 과거 "필터 안 써요"라고 해명했으나 이번에도 필터 사용 흔적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박봄 얼굴 뒤쪽에 배치된 유리창과 창틀 등이 심하게 휘어져있다. 바닥 부분 역시 왜곡된 형태로 찍혀 박봄의 필터 의혹은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
박봄이 속한 2NE1은 4일부터 시작되는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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