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술 역사상 가장 그림을 잘 그린 화가의 작품, 록키 산맥을 품은 레전드 공연장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와 짜릿한 콜로라도 체험, K-POP 성지에 몰리는 엄청난 인파 속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경험 등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이탈리아. 미술 역사상 가장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 라파엘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의 대표 작품 '아테네 학당'부터 모두를 사랑에 빠지게 한 작품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었다.
동시대 미술계를 풍미했던 거장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의 라이벌 일화까지 대공개되자 출연자들은 크게 놀라며 탄성을 질렀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콜로라도. 레전드 공연장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 중 갑자기 허공에서 떨어져 날아다니는 톡파원의 모습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크게 놀라 짜릿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마지막 랜선 여행은 프랑스 파리. K-POP의 성지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그 주역에 서 있는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톡파원이 직접 대면했다.
톡파원은 평소 외치던 프랑스어 인사말 'C'est parti'(시작합시다, 갑시다)를 전파하면서 챌린지까지 준비했다. 파리를 사로잡은 스트레이 키즈의 콘서트가 시작됐고, 콘서트 중 톡파원이 전파한 인사말을 스트레이 키즈가 무대에서 크게 외쳤다.
톡파원은 콘서트에서 고백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고 영상을 본 이찬원은 "하하하하"라며 손뼉을 치며 웃음이 폭발했다. 이찬원은 너무 웃긴 나머지 고개까지 숙여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