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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러닝머신+필라테스' 갖춘 홈짐 공개..'♥소유진' 두 딸 응원에 '흐뭇한 아빠미소'(남극의 셰프)[★별별TV]

  • 한해선 기자
  • 2025-11-17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한 '남극의 세프'가 녹화 1년 만에 베일을 벗었다.

17일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이 배우 임수향, 그룹 엑소 수호, 배우 채종협과 남극 과학 기지를 지키고 있는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떠났다.

백종원은 임수향, 수호, 채종협과 남극으로 가는 길에 딸이 보낸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백종원이 휴대폰을 누르자 백종원의 딸은 "아빠 아빠! 조심히 남극 잘 다녀오세요!"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임수향과 채종협이 "귀엽다"라고 했고, 수호가 "(딸이) 몇 살이냐"라고 묻자 백종원은 "10살"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출국 전 체력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딸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응원 영상을 보낸 건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의 둘째 딸인 10살 백서현 양이었고, 막내 딸인 7살 백세은 양의 모습도 보였다.

백종원이 홈짐에서 런닝머신 운동을 하자 두 딸이 따라와 인사했고, 백종원은 딸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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