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맑고 프레시한 비주얼로 청정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공식 SNS에 '이런 청량함은 처음이야'라며 멤버들의 7인 7색 칠성사이다 비하인드 화보를 공개했다.

지민은 무색 PET병으로 '그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칠성사이다의 모델답게 깨끗하고 맑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화보 속에서 아련한 눈빛으로 청초함을 물씬 풍기는 지민은 청바지와 흰색 니트를 착용해 청량하고 프레시한 아우라를 풍기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지민을 보니 개안하는 느낌이야. 진짜 맑고 깨끗하다, 눈빛이 너무 아련해. 로맨틱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이 따로없다, 퓨어(Pure)지민, 마치 천사같아, 무공해 청정 비주얼 지민이 덕분에 내 기분도 프레시 등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