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매체 선정 '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여성패션지 '25ans'는 최근 '얼굴천재', '어깨깡패', '국민남친', '키스장인', '제대 후 활약이 기대' 등 총 5개 분야의 '新 4대 천왕'을 발표했다.
뷔는 얼굴천재(꽃미남) 4대 천왕에서 현빈, 박서준, 차은우 와 함께 TOP4로 선정되었다.
매체는 뷔에 대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 제일 미남의 매력은 상대를 홀려버리는 갭♡이라 전하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섹시하고 깊은 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예술 같은 이목구비는 정말 대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의 4년 연속 톱5에 올랐다며 뷔의 천상계 비주얼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또한 피지컬이 모델 수준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길고 곧은 손가락까지 아름답다. 감성이 풍부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하다. 그렇지만 일상을 보면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고 있는 갭을 가지고 있다. 넓은 인간 관계와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로 함께 시간을 보내면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매력의 소유자다라고 총평했다.
세계 미남 타이틀을 수집하고 있는 뷔는 '천상의 아름다움'이라 극찬받으며 누구나 인정하는 'K팝 대표 비주얼'이다. 비주얼 뿐 아니라 연기, 보컬과 댄스, 프로듀싱 등 올라운더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뷔는 특히 일본에서 탄탄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뷔의 자작곡인 'Sweet Night'은 한국 솔로 가수의 한국 발매 음원으로 일본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오른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됐고, 'TV 도쿄' 뉴스 프로그램에 K팝이 창출하는 막대한 경제효과로 뷔의 생일 서포트를 중점적으로 다룰 만큼 일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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