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복싱하는 상남자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는 지난 18일 'Digest BTS Party'라는 제목으로 멤버 별 에피소드 등이 담긴 방탄소년단 스페셜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평소 즐겨하는 운동인 복싱으로 에피소드 영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정국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날렵한 잽과 스트레이트를 날리며 남자 다운 강인한 매력을 보여줬다. 정국은 입으로 "슉슉~" 이란 소리를 내며 펀치를 휘두르는 박력 있는 아우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보라 머리와 민트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상큼한 소년미도 발산했다. 특유의 귀여움이 녹아있는 잘 생기고 예쁜 '잘생쁨' 얼굴로 반전미 가득한 '단짠' 매력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하는 장면에서 정국은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국의 자체 발광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내 심장 어택♥", "복싱하는 귀요미", "살다살다 권투 글러브 끼고 이렇게 귀여운 남자 처음 봄", "슉슉~ 고수의 소리가 들린다 ㅋㅋ", "복싱하는 강아지 왜케 귀엽냐 ㅋㅋ", "이거슨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녀 슉슉", "25개월 복싱 귀요미", "정국이 눈빛 챔피언급인데?" ,"전정국 상남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는 지난 18일 'Digest BTS Party'라는 제목으로 멤버 별 에피소드 등이 담긴 방탄소년단 스페셜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평소 즐겨하는 운동인 복싱으로 에피소드 영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정국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날렵한 잽과 스트레이트를 날리며 남자 다운 강인한 매력을 보여줬다. 정국은 입으로 "슉슉~" 이란 소리를 내며 펀치를 휘두르는 박력 있는 아우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보라 머리와 민트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상큼한 소년미도 발산했다. 특유의 귀여움이 녹아있는 잘 생기고 예쁜 '잘생쁨' 얼굴로 반전미 가득한 '단짠' 매력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하는 장면에서 정국은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국의 자체 발광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내 심장 어택♥", "복싱하는 귀요미", "살다살다 권투 글러브 끼고 이렇게 귀여운 남자 처음 봄", "슉슉~ 고수의 소리가 들린다 ㅋㅋ", "복싱하는 강아지 왜케 귀엽냐 ㅋㅋ", "이거슨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녀 슉슉", "25개월 복싱 귀요미", "정국이 눈빛 챔피언급인데?" ,"전정국 상남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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