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광고에서 청량하고 빛나는 비주얼과 아름다운 햇살 미소로 '브랜드 킹'의 존재감을 빛냈다.
롯데제과는 지난 19일 유튜브 공식 계정 '스위트TV'을 통해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프로젝트' 제목의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자일리톨×BTS 티징편' 영상을 공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평소 웃는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기로 소문난 지민의 모습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초록색 스웨터 안에 흰색 셔츠를 매치한 프레피 룩 스타일링으로 희고 깨끗한 피부와 금발의 헤어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귀공자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민은 함께 모여 어깨 동무 포즈를 취할 때도 균형이 잘어우러지는 포즈로 전체적인 흐름을 깨지 않으면서 분위기를 주도해 광고 천재의 센스를 보이며, 햇살같은 미소로 화사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특히, 멤버들 모두 쇼파에 앉아 자일리톨을 입에 넣으며 다같이 사이드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장면에서는 타고난 동안과 완벽한 미모로 데뷔 9년차라 믿기 힘든 신인처럼 풋풋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매혹했다.
평소 지민이 미소 짓거나 앞니가 보일때마다 지민의 하얗고 작은 치아를 귀여워하던 팬들에 의해 '자일리톨'이라 부르며 '밈'화 해온 '지민 앓이'는 아미 팬들사이 유명한 일화다.
팬들은 "미소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네", "자일리톨이 있는 지민이 진짜 자일리톨을 씹고 있어 너무 귀여워요", "햇살 미소가 너무 눈부시다", "지민오빠 시간만 거꾸로 가나봐요 10대가 분명함"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롯데 자일리톨은 1년간 방탄소년단과 함께 '스마일 투 스마일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속에서도 나의 작은 미소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며 웃음 가득한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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