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미모로 또 하나의 아름다운 별명을 더했다. ''따라갈 수 없는 비주얼 센터"가 그것.
지난 23일 스타뉴스는 "차문남부터 美의 남신까지..방탄소년단 진, '따라갈 수 없는 비주얼 센터' 선정"이라는 기사를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따라갈 수 없는 비주얼 센터'라는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 진"이라는 제목으로 스타뉴스의 파생기사를 내보내며 진의 화려한 비주얼로 인해 생긴 별명을 소개했다.
매체는 진이 빼어난 비주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심지어 따라갈 수 없는 비주얼 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올케이팝은 진의 수많은 매력과 미모로 전세계 언론이 미에 대한 다양한 타이틀을 계속해서 붙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진의 신성한 얼굴형과 완벽한 이목구비는 남신 미모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조각같은 코, 통통한 입술, 아름다운 눈매, 얼굴 모양 등이 이상적인 것으로 분석됐고 모든 타이틀은 언론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매체는 진이 전문가들에 의해 완벽한 얼굴로 여러번 선택됐다고 밝히며 진이 '미의 남신(God of beauty)'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진의 얼굴 위에 '완벽한 마스크'를 포토샵으로 덧씌운 후에도 그의 얼굴이 변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성형외과 의사가 말한 것처럼 진이 남성 얼굴의 장점과 여성 얼굴의 장점을 완벽하게 조합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고, 포브스가 선정한 비주얼킹으로도 소개됐다는 사실도 설명했다.
올케이팝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TV나 미디어에 등장할 때마다 진은 비주얼로 큰 화제가 되어 미국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고 전하며 기사를 끝맺었다.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연예인 실물 1위로도 자주 꼽히고 10년간 같이 생활해온 멤버들은 물론, 전문가와 대중들까지 인정하는 눈부신 미모의 주인공이다. 그로 인해 생긴 '차문남,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황금비율남, 미의 남신, 만찢남, 왼세남, 핑크마이크가이' 등의 수많은 별명에 '따라갈 수 없는 비주얼 센터'가 추가됐다.
글로벌 팬들은 "따라갈 수 없는 비주얼 센터! 진에게 딱 어울리는 별명이야", "맞아. 진의 비주얼은 너무 특별해. 지금까지 진짜 닮은사람을 못찾았어. 정말 얼굴 천재야", "누구라도 진의 아름다움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해", "카메라맨도 홀려서 줌인하게 하는 남자를 위한 완벽한 타이틀이야", "석진은 비주얼 탑", "진은 항상 주인공이야. 독보적인 비주얼", "미모 때문에 매우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진", "비주얼 중의 비주얼", "진은 세상에서 가장 재능있는 남자이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남자야", "영원한 비주얼킹 김석진",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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