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INFINITE)부터 가수 권은비까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6팀이 팬들에게 설 인사를 보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 이수정,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군 복무 중인 김명수(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모였다. '까치 까치 설날'을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들은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따뜻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라. 올해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다 이루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너무 너무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베이비소울에서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가수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이수정도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설날 보내셨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최근 일본 데뷔를 치른 골든차일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낼 준비 되셨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이 호랑이띠라는 것을 언급한 후 "호랑이 기운을 받아 다양한 활동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며 올 한 해 활약을 기대케 했다.
완전체로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 로켓펀치 역시 "사랑하는 분들과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2022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 로켓펀치도 다 같이 건강하고 즐겁게 연휴를 보내겠다"며 발랄한 매력이 가득한 설 인사를 건넸다.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lain)'으로 돌아온 드리핀은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에너지 충전도 하는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 설 연휴 동안, 그리고 올 한 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드리핀이 복을 가득 드리겠다"라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권은비는 환한 미소와 함께 "비록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설이 되면 좋겠다. 올 한 해도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음악과 콘텐츠로 자주 찾아뵐 테니 곁에서 꼭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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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xoxo@mtstarnews.com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 이수정,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군 복무 중인 김명수(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모였다. '까치 까치 설날'을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들은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따뜻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라. 올해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다 이루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너무 너무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베이비소울에서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가수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이수정도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설날 보내셨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최근 일본 데뷔를 치른 골든차일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낼 준비 되셨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이 호랑이띠라는 것을 언급한 후 "호랑이 기운을 받아 다양한 활동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며 올 한 해 활약을 기대케 했다.
완전체로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 로켓펀치 역시 "사랑하는 분들과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2022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 로켓펀치도 다 같이 건강하고 즐겁게 연휴를 보내겠다"며 발랄한 매력이 가득한 설 인사를 건넸다.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lain)'으로 돌아온 드리핀은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에너지 충전도 하는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 설 연휴 동안, 그리고 올 한 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드리핀이 복을 가득 드리겠다"라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권은비는 환한 미소와 함께 "비록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설이 되면 좋겠다. 올 한 해도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음악과 콘텐츠로 자주 찾아뵐 테니 곁에서 꼭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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