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보적 분위기를 뽐냈다.
뷔는 지난 3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눈 설"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가로등 아래 서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허공을 쳐다보는 뷔의 눈빛이 어딘가 아련해 보인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장기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오는 3월 서울에서 콘서트를 연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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