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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이영애, 촬영장 커피차에 함박웃음..소탈 매력

  • 김미화 기자
  • 2023-06-13

배우 이영애가 촬영장에 온 커피차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구경이' 성초이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구경이'의 성초이 작가가 이영애가 현재 촬영중인 작품 '마에스트로'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사진이 담겨 있다. "영애님!"이라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이영애는 커피차 앞에서 너무나 행복한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영애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컴백한다.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다. 이영애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래식계의 신성(新星)인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했고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바 있다.
김미화 기자 |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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