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나이를 거스르는 청순미를 뽐냈다.
강수지는 14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Susie in Paris,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지금 파리에 가려고 인천공항에 왔다. 비비아나 만나러 간다"라고 말하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강수지는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면세점에서 선글라스 쇼핑을 즐겼고 이후 우연히 만난 팬과 사진을 찍으며 팬서비스도 과시했다.
이어 강수지는 딸과 함께 파리의 아침을 즐겼다. 딸 비비아나는 엄마 강수지의 모습을 다채롭게 촬영하며 "예쁘다. 연예인이 따로 없다"라고 감탄했다.
강수지는 56세의 나이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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