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팬클럽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은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6월 15일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성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팬 클럽에서 전한 성금은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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