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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솔로→2PM..이준호, 세 마리 토끼 잡는 '만능 본부장' [★FOCUS]

  • 윤성열 기자
  • 2023-07-25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선다. 현재진행형인 연기와 솔로 가수 활동에 이어 올가을엔 소속 그룹 2PM 멤버로 다시 무대에 선다.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2PM은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차례로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오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오는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각각 콘서트를 진행한다. 2PM이 완전체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17년 6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국내에선 주로 연기 활동에 전념했던 이준호도 오랜만에 개최되는 2PM 콘서트에 합류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준호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킹호텔 재벌의 자녀이자 본부장 구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킹호텔 호텔리어 천사랑 역의 임윤아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킹더랜드'는 이준호의 활약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6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준호는 지난해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킹더랜드'까지 2연속 흥행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믿고 보는 '연기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이준호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도 병행하며 쉼 없이 내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공연을 열고 아레나 투어 'LEE JUNHO Arena Tour 2023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투어는 일본 3개 도시, 총 6회 규모다. 이준호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Can I'(캔 아이)도 오는 8월 23일 정식 발매에 앞서 이번 공연에서 첫 선보였다.

이준호 뿐만 아니라 택연, 찬성, 닉쿤, 우영, 준케이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다. 택연은 드라마 '빈센조', '어서와 조이', '블라인드', 영화 '한산:용의 출현'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찬성도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보라! 데보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 만났다. 우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닉쿤, 준케이와 함께 지난 3월 일본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닉쿤은 지난 14일 북미서 개봉한 영화 '더 모델라이저'로 할리우드에도 진출했다.

'군백기' 이후에도 개별 활동을 통해 건재함을 증명한 만큼, 올가을 완전체로 돌아오는 2PM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한 이준호 역시 모처럼 멤버들과 뭉친 자리에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남다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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