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경찰 신고 이슈 이후 의미심장한 문구를 전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좋은 삶, 이 문제, 나침반으로, 잃어버린, 살아온 방식으로는, 파국이, 매달릴 질문, 이야기를, 섞이고 엮이는, 아직, 이미, 여러분의, 파편을" 등의 문구가 쓰여져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통해 자신의 외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것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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