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가수 트로이 시반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콜라보레이션을 밝혔다.
트로이 시반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영국 가수 핑크팬서리스와 콜라보한 곡 '러쉬'(Rush) 리믹스 버전이 발매된다고 알렸다.
앞서 트로이 시반은 현진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6월 "K팝 스타에게 공개적으로 짝사랑에 빠진 건 이번이 마지막이다. 거의 죽다시피 짝사랑한다"라고 말했으며 "현진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라고 언급했다.
또한 현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고자 했다.
한편 트로이 시반, 현진, 핑크팬서리스가 함께한 '러쉬'는 오는 31일(한국시간) 오후 1시에 공개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트로이 시반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영국 가수 핑크팬서리스와 콜라보한 곡 '러쉬'(Rush) 리믹스 버전이 발매된다고 알렸다.
앞서 트로이 시반은 현진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6월 "K팝 스타에게 공개적으로 짝사랑에 빠진 건 이번이 마지막이다. 거의 죽다시피 짝사랑한다"라고 말했으며 "현진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라고 언급했다.
또한 현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고자 했다.
한편 트로이 시반, 현진, 핑크팬서리스가 함께한 '러쉬'는 오는 31일(한국시간) 오후 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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