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가 모친의 준비성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67회에서는 가수 이석훈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최연소 참견인 아들 준범과 함께 첫 화보를 찍었다. 화보 촬영장에는 홍현희의 모친이자 준범의 외할머니가 직접 방문해 준범이가 화보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흥을 돋우며 도움을 줬다. 한편, 홍현희 모친은 준범이 돌잔치에서 개그우먼 버금가는 흥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현희 모친은 어두운 촬영장에서도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화보 촬영을 도왔다. 이에 송은이가 " 왜 선글라스를 계속 끼고 계시냐"라고 묻자 홍현희는 "원래 어두워서 실내에서는 안 그러셨는데 돌잔치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부터는 쓰신다"라고 민망해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67회에서는 가수 이석훈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최연소 참견인 아들 준범과 함께 첫 화보를 찍었다. 화보 촬영장에는 홍현희의 모친이자 준범의 외할머니가 직접 방문해 준범이가 화보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흥을 돋우며 도움을 줬다. 한편, 홍현희 모친은 준범이 돌잔치에서 개그우먼 버금가는 흥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현희 모친은 어두운 촬영장에서도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화보 촬영을 도왔다. 이에 송은이가 " 왜 선글라스를 계속 끼고 계시냐"라고 묻자 홍현희는 "원래 어두워서 실내에서는 안 그러셨는데 돌잔치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부터는 쓰신다"라고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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