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써클차트 4관왕에 오르며 독보적 인기를 빛냈다.

19일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41주차(2023.10.08.~2023.10.14.) 써클차트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신곡 'Do or Die'로 디지털차트(써클지수 3151만 1331), 다운로드차트, V컬러링차트, 통화연결음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0월 9일에 발매된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써클차트 41주차 글로벌K-pop차트 106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도 보여줬다.

한편 임영웅은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