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써클 차트(Circle Chart)에서 글로벌 K-팝과 소셜 차트 정상을 점령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써클차트(구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는 써클차트 10월 8일~10월 14일 자 주간 글로벌 K-팝 차트 1위에 올랐다.
정국은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 주간 글로벌 K-팝 차트 2위에도 오르며 해당 차트 1위, 2위를 모두 차지했다.
'3D'와 'Seven'은 글로벌 K-팝 차트에서 전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와 2위에 자리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와 강력한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정국은 41주 차 써클 주간 소셜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 주 동안 유튜브, 틱톡 등 전 세계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나타난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써클차트(구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는 써클차트 10월 8일~10월 14일 자 주간 글로벌 K-팝 차트 1위에 올랐다.
정국은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 주간 글로벌 K-팝 차트 2위에도 오르며 해당 차트 1위, 2위를 모두 차지했다.
'3D'와 'Seven'은 글로벌 K-팝 차트에서 전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와 2위에 자리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와 강력한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정국은 41주 차 써클 주간 소셜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 주 동안 유튜브, 틱톡 등 전 세계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나타난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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