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과 조인성이 아날로그식 마트를 운영하기에 앞서 고생길을 예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26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1화에는 디즈니+(플러스) '무빙'에서 각각 전계도, 김두식, 이미현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차태현, 조인성, 한효주가 출연해 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직접 운영하게 될 '아세아 마켓'에 도착해 가게를 둘러보며 분석했다. 두 사람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복고풍 이미지의 마켓 분위기에 크게 당황했다. 이에 조인성은 "뭔가 현대적이지 않다. 갑자기 옛날 기억들이 생각났다"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두 사람이 카운터에 있는 김밥을 보고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사이 가게에 의문의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차태현은 얼떨결에 전화를 받아 손님에게 김밥 10줄을 주문 받았다.
이어 조인성과 차태현은 대부분이 아날로그식으로 진행되는 가게의 운영 방식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차태현은 제작진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자 "야. 이거는 아닌 것 같아"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에 제작진은 두 사람에 가게 주인이 남기고 간 손편지와 마트 운영 메뉴얼 전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6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1화에는 디즈니+(플러스) '무빙'에서 각각 전계도, 김두식, 이미현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차태현, 조인성, 한효주가 출연해 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직접 운영하게 될 '아세아 마켓'에 도착해 가게를 둘러보며 분석했다. 두 사람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복고풍 이미지의 마켓 분위기에 크게 당황했다. 이에 조인성은 "뭔가 현대적이지 않다. 갑자기 옛날 기억들이 생각났다"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두 사람이 카운터에 있는 김밥을 보고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사이 가게에 의문의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차태현은 얼떨결에 전화를 받아 손님에게 김밥 10줄을 주문 받았다.
이어 조인성과 차태현은 대부분이 아날로그식으로 진행되는 가게의 운영 방식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차태현은 제작진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자 "야. 이거는 아닌 것 같아"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에 제작진은 두 사람에 가게 주인이 남기고 간 손편지와 마트 운영 메뉴얼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