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5년 만에 지상파로 향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김재중이 전날 '편스토랑' 촬영을 마쳤다"며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시작으로 '닥터 진' '트라이앵글' '스파이' 등 드라마엔 다수 출연했다. 그러나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러다 이번 2009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관련 분쟁 이후 15년 만에 '편스토랑'에 출연하게 됐다. 과연 이번 '편스토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월 콘서트 '2024 김재중 스페셜 J 파티 팬 콘서트 '아임 트웬티' 인 서울'을 마쳤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김재중이 전날 '편스토랑' 촬영을 마쳤다"며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시작으로 '닥터 진' '트라이앵글' '스파이' 등 드라마엔 다수 출연했다. 그러나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러다 이번 2009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관련 분쟁 이후 15년 만에 '편스토랑'에 출연하게 됐다. 과연 이번 '편스토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월 콘서트 '2024 김재중 스페셜 J 파티 팬 콘서트 '아임 트웬티' 인 서울'을 마쳤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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