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쉬는 날에도 멈출 수 없는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의 일상이 담겼다.
혜리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전에 긴 머리로 살다가 그 이후엔 단발이었는데 붙임머리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미용실로 향했다. 붙임머리를 한 혜리는 "하나도 안 무겁고, 자연스럽다. 그동안 불편할까 봐 안 했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다음 날 혜리는 세수를 안 한 상태에서도 피부에 만족했고, 그는 "제 인생에 피부가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다. 지금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제가 원래 쉬는 날에는 막 사는데 작품을 앞두고 있을 때도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트러블 관리는 할 필요는 없고, 모공 관리에 집중하는 편"이라며 "모공이 커지면 늘어나서 주름이 된다고 한다. 그걸 듣고 모공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혜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빅토리', '열대야' 등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20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쉬는 날에도 멈출 수 없는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의 일상이 담겼다.
혜리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전에 긴 머리로 살다가 그 이후엔 단발이었는데 붙임머리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미용실로 향했다. 붙임머리를 한 혜리는 "하나도 안 무겁고, 자연스럽다. 그동안 불편할까 봐 안 했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다음 날 혜리는 세수를 안 한 상태에서도 피부에 만족했고, 그는 "제 인생에 피부가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다. 지금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제가 원래 쉬는 날에는 막 사는데 작품을 앞두고 있을 때도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트러블 관리는 할 필요는 없고, 모공 관리에 집중하는 편"이라며 "모공이 커지면 늘어나서 주름이 된다고 한다. 그걸 듣고 모공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혜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빅토리', '열대야' 등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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