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8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러블리한 미소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진아름은 "밝은 에너지 뿜뿜"이라고 적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진아름은 8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러블리한 미소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진아름은 "밝은 에너지 뿜뿜"이라고 적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